소래요양원 인지활동 - 소리물결 [미니탬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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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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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 -
1. 음악활동을 통해 뇌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감각과 인지능력을 발전시킨다.
2. 다양한 악기 활용을 통해 신체 움직임을 발전시킨다.
미니탬버린의 경쾌한 소리가 어르신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박자에 맞춰 함께 움직이면서 즐거워하셨습니다.
특히, 음악과 함께 진행된 활동에서 웃음이 많이 나왔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시며 즐거워하셨습니다.
손과 팔을 움직이며 미니탬버린을 연주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이 자연스럽게 유도되었고.
활동이 끝난후에도 “재미있었다”거나 “다음에 또 하고 싶다”는 말씀을 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활동은 언제나 즐거워요 ^^
오늘도 강사선생님, 요양보호사 선생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어떤 결심 ]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꼭 한 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 보기로 했다
내게 주어진 하루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
- 이 해 인 -
1. 음악활동을 통해 뇌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감각과 인지능력을 발전시킨다.
2. 다양한 악기 활용을 통해 신체 움직임을 발전시킨다.
미니탬버린의 경쾌한 소리가 어르신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박자에 맞춰 함께 움직이면서 즐거워하셨습니다.
특히, 음악과 함께 진행된 활동에서 웃음이 많이 나왔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시며 즐거워하셨습니다.
손과 팔을 움직이며 미니탬버린을 연주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이 자연스럽게 유도되었고.
활동이 끝난후에도 “재미있었다”거나 “다음에 또 하고 싶다”는 말씀을 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활동은 언제나 즐거워요 ^^
오늘도 강사선생님, 요양보호사 선생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어떤 결심 ]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꼭 한 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 보기로 했다
내게 주어진 하루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
- 이 해 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