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요양원 인지활동 - 신체놀이 [접시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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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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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목표 -
1. 플라스틱 접시를 활용한 여러 가지 실버 체조 활동을 한다.
2. 풍선으로 손목운동과 팔운동의 효과를 높인다.
플라스틱 접시를 활용한 신체 활동을 하면서 어르신들께서 나른한 오후에 활기를 갖을 수 있었습니다.
플라스틱 접시 위에서 풍선 튕기는 놀이는 안 떨어지게 하려고 집중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주 보고 있는 사람과 풍선을 주고 받기 활동을 할 때는 어르신들의 표정이 밝게 웃으면서 즐거워하셨습다.
오늘도 강사선생님, 요양보호사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새 ]
외롭게 살다 외롭게 죽을
내 영혼의 빈 터에
새날이 와, 새가 울고 꽃잎 필 때는
내가 죽는 날
그 다음날
산다는 것과
아름다운 것과
사랑한다는 것과의 노래가
한창인 때에
나는 도랑과 나뭇가지에 앉은
한 마리 새
정감에 가득찬 계절
슬픔과 기쁨의 주일
알고 모르고 잊고 하는 사이에
새여 너는
낡은 목청을 뽑아라
살아서
좋은 일도 있었다고
나쁜 일도 있었다고
그렇게 우는 한 마리 새
- 천 상 병 -
*** 어르신들 활동사진은 아래 블로그 참조하셔요 ^^ ***
https://blog.naver.com/sorae_nursing/223999447919
1. 플라스틱 접시를 활용한 여러 가지 실버 체조 활동을 한다.
2. 풍선으로 손목운동과 팔운동의 효과를 높인다.
플라스틱 접시를 활용한 신체 활동을 하면서 어르신들께서 나른한 오후에 활기를 갖을 수 있었습니다.
플라스틱 접시 위에서 풍선 튕기는 놀이는 안 떨어지게 하려고 집중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주 보고 있는 사람과 풍선을 주고 받기 활동을 할 때는 어르신들의 표정이 밝게 웃으면서 즐거워하셨습다.
오늘도 강사선생님, 요양보호사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새 ]
외롭게 살다 외롭게 죽을
내 영혼의 빈 터에
새날이 와, 새가 울고 꽃잎 필 때는
내가 죽는 날
그 다음날
산다는 것과
아름다운 것과
사랑한다는 것과의 노래가
한창인 때에
나는 도랑과 나뭇가지에 앉은
한 마리 새
정감에 가득찬 계절
슬픔과 기쁨의 주일
알고 모르고 잊고 하는 사이에
새여 너는
낡은 목청을 뽑아라
살아서
좋은 일도 있었다고
나쁜 일도 있었다고
그렇게 우는 한 마리 새
- 천 상 병 -
*** 어르신들 활동사진은 아래 블로그 참조하셔요 ^^ ***
https://blog.naver.com/sorae_nursing/223999447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