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요양원 인지활동 - 전래놀이 [청개구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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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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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목표
1. 등장인물의 행동을 통해 경험을 회상하고 즐거움을 느낀다.
2. 소근육을 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뇌기능을 활성화 한다.
<청개구리 이야기>라는 제목을 보고 ‘청개구리’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냐는 질문에
바로 ‘말 안 듣는 사람’이라는 대답을 하셨습니다. 이야기를 보는 내내 아기 청개구리들이
엄마 말에 반대로 하는 것을 보시며 ‘아이고’와 웃음을 반복하셨습니다.
이야기가 끝난 후 예전 아이들을 키우시며 느끼셨던 감정과 엄마를 향한 그리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강사선생님, 요양보호사 선생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 이슬의 꿈]
이슬은 사라지는게 꿈이 아니다
이슬은 사라지기를 꿈꾸지 않는다
이슬은 햇살과 한몸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이슬이 햇살과 한몸이 된 것을
사람들은 이슬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나는 한때 이슬을 풀잎의 눈물이라고 생각했다
때로는 새벽별의 눈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슬은 울지 않는다
햇살과 한몸을 이루는 기쁨만 있을 뿐
이슬에게는 슬픔이 없다
- 정 호 승 -
*** 어르신들 활동사진은 아래 블로그 참조하셔요 ^^ ***
https://blog.naver.com/sorae_nursing/224011141478
1. 등장인물의 행동을 통해 경험을 회상하고 즐거움을 느낀다.
2. 소근육을 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뇌기능을 활성화 한다.
<청개구리 이야기>라는 제목을 보고 ‘청개구리’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냐는 질문에
바로 ‘말 안 듣는 사람’이라는 대답을 하셨습니다. 이야기를 보는 내내 아기 청개구리들이
엄마 말에 반대로 하는 것을 보시며 ‘아이고’와 웃음을 반복하셨습니다.
이야기가 끝난 후 예전 아이들을 키우시며 느끼셨던 감정과 엄마를 향한 그리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강사선생님, 요양보호사 선생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 이슬의 꿈]
이슬은 사라지는게 꿈이 아니다
이슬은 사라지기를 꿈꾸지 않는다
이슬은 햇살과 한몸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이슬이 햇살과 한몸이 된 것을
사람들은 이슬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나는 한때 이슬을 풀잎의 눈물이라고 생각했다
때로는 새벽별의 눈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슬은 울지 않는다
햇살과 한몸을 이루는 기쁨만 있을 뿐
이슬에게는 슬픔이 없다
- 정 호 승 -
*** 어르신들 활동사진은 아래 블로그 참조하셔요 ^^ ***
https://blog.naver.com/sorae_nursing/224011141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