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1. 전래동화 속 주인공의 입장을 공감하며 생각해본다.

2. 만들기 활동을 통해 손과 눈의 협응력과 손근육을 발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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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있는 밭이라는 생소한 제목에 평소와는 달리 도무지 어떤 이야기일지 유추를
못 하시겠다하셔서 이야기를 잘 듣고 알아보자고 하니 집중해서 이야기를 들으셨습니다.
놀이 활동에서는 수수깡을 일정한 모양으로 부러뜨리기 위해 집중하시고 성벽 활동지도
각자 개성 넘치는 모양으로 꾸미셨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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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선생님, 요양보호사 선생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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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든 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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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꽃은 열매가 되고

모든 아침은 저녁이 된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건

변화와 무쌍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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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여름조차

언젠가는 가을이 되고 시들어 간다

잎사귀야, 바람이 너를 낚아채 가려 하거든

꾹 참고 가만히 있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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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유희를 계속하며 저항하지 마라

가만히 그저 내버려두어라

바람이 너를 떨어뜨려 집으로

실어가게 하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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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르만 헤세 -




*** 어르신들 활동사진은 아래 블로그 참조하셔요 ^^ ***

https://blog.naver.com/sorae_nursing/224047056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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