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요양원 인지활동 - 전래놀이 [자린고비와 달랑곱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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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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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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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목표
1. 등장인물의 행동을 통해 경험을 회상하고 즐거움을 느낀다.
2. 소근육을 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뇌기능을 활성화 한다.
표지그림을 보자마자 어르신들이 제목과 굴비 그림을 보고 쉽게 이야기를 예상하셨습니다.
특히 밥 한 술 먹고 굴비 한 번 본다는 내용을 얘기하시며 웃으셨습니다.
습자지를 보시고는 어르신들이 아시는 새끼줄과 달라 당황하시다가 만드는 법을 설명해드리자
이내 능숙하게 새끼줄을 만드셨습니다. 다 만든 굴비묶음을 들고 오늘 저녁 반찬이라고 말씀들을 나누며 신나게 웃으셨습니다.
강사선생님, 요양보호사 선생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여름 일기
아무리 더워도
덥다고
불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차라리
땀을 많이 흘리며
내가 여름이 되기로 했습니다.
일하고 사랑하고
인내하고 용서하며
해 아래 피어나는
삶의 기쁨속에
여름을 더욱 사랑하며
내가 여름이 되기로 했습니다.
- 이 해 인 -
*** 어르신들 활동사진은 아래 블로그 참조하셔요 ^^ ***
https://blog.naver.com/sorae_nursing/223941121840
1. 등장인물의 행동을 통해 경험을 회상하고 즐거움을 느낀다.
2. 소근육을 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뇌기능을 활성화 한다.
표지그림을 보자마자 어르신들이 제목과 굴비 그림을 보고 쉽게 이야기를 예상하셨습니다.
특히 밥 한 술 먹고 굴비 한 번 본다는 내용을 얘기하시며 웃으셨습니다.
습자지를 보시고는 어르신들이 아시는 새끼줄과 달라 당황하시다가 만드는 법을 설명해드리자
이내 능숙하게 새끼줄을 만드셨습니다. 다 만든 굴비묶음을 들고 오늘 저녁 반찬이라고 말씀들을 나누며 신나게 웃으셨습니다.
강사선생님, 요양보호사 선생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여름 일기
아무리 더워도
덥다고
불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차라리
땀을 많이 흘리며
내가 여름이 되기로 했습니다.
일하고 사랑하고
인내하고 용서하며
해 아래 피어나는
삶의 기쁨속에
여름을 더욱 사랑하며
내가 여름이 되기로 했습니다.
- 이 해 인 -
*** 어르신들 활동사진은 아래 블로그 참조하셔요 ^^ ***
https://blog.naver.com/sorae_nursing/223941121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