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 -

1.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을 이야기 나누어보고, 나만의 부채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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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도안지를 색칠하는 것을 즐거워하셨으며, 부채를 만들수 있다는

것과 나만의 부채가 생김을 기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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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강사선생님, 요양보호사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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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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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위해

조용하고 뜨겁게

기도를 하나보다

오래 메마르던

시의 샘에

오늘은 물이 고이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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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위해

먼 데서도 가까이

사랑의 기를 넣어주나보다

힘들었던 사람에게도

먼저 미소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으로

내가 달라지는 걸

내가 느끼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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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해 인 -




*** 어르신들 활동사진은 아래 블로그 참조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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