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요양원 인지활동 - 전래놀이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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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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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 -
1. 반복되는 문구의 이야기를 통해 리듬감과 즐거움을 느낀다.
2. 콩을 이용한 악기 활동을 하며 감각자극을 통해 뇌기능의 활성화를 높여 신체기능을 유지한다.
표지그림의 호랑이를 보시고는 이야기 속 반복되는 “팥죽 한 그릇주면 도와주지” 와
비슷한 “떡 하나주면 안 잡아먹지” 이야기를 하시는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팥죽을 사진으로 보여드리며 팥으로 만드는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콩마라카스를 흔들자 어느 때보다도 힘차게 노래를 부르며 활동을 하셨습니다.
강사선생님, 요양보호사 선생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여름 일기
여름엔
햇볕에 춤추는 하얀 빨래처럼
깨끗한 기쁨을 맛보고 싶다
영혼의 속까지 태울 듯한 태양아래
나를 빨아 널고 싶다
여름엔
햇볕에 잘 익은 포도송이처럼
향기로운 땀을 흘리고 싶다
땀방울 마저도 노래가 될 수 있도록
뜨겁게 살고 싶다
여름엔
꼭 한번 바다에 가고 싶다
바다에 가서 오랜 세월 파도에 시달려온
섬 이야기를 듣고 싶다
침묵으로 엎드려 기도하는 그에게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오고 싶다
- 이 해 인 -
*** 어르신들 활동사진은 아래 블로그 참조하셔요 ^^ ***
https://blog.naver.com/sorae_nursing/223894245368
1. 반복되는 문구의 이야기를 통해 리듬감과 즐거움을 느낀다.
2. 콩을 이용한 악기 활동을 하며 감각자극을 통해 뇌기능의 활성화를 높여 신체기능을 유지한다.
표지그림의 호랑이를 보시고는 이야기 속 반복되는 “팥죽 한 그릇주면 도와주지” 와
비슷한 “떡 하나주면 안 잡아먹지” 이야기를 하시는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팥죽을 사진으로 보여드리며 팥으로 만드는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콩마라카스를 흔들자 어느 때보다도 힘차게 노래를 부르며 활동을 하셨습니다.
강사선생님, 요양보호사 선생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여름 일기
여름엔
햇볕에 춤추는 하얀 빨래처럼
깨끗한 기쁨을 맛보고 싶다
영혼의 속까지 태울 듯한 태양아래
나를 빨아 널고 싶다
여름엔
햇볕에 잘 익은 포도송이처럼
향기로운 땀을 흘리고 싶다
땀방울 마저도 노래가 될 수 있도록
뜨겁게 살고 싶다
여름엔
꼭 한번 바다에 가고 싶다
바다에 가서 오랜 세월 파도에 시달려온
섬 이야기를 듣고 싶다
침묵으로 엎드려 기도하는 그에게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오고 싶다
- 이 해 인 -
*** 어르신들 활동사진은 아래 블로그 참조하셔요 ^^ ***
https://blog.naver.com/sorae_nursing/223894245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