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요양원 인지활동 - 아트정원 [노리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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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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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목표 -
색칠하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손의 소근육기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향상시키며 딱지를 접어 노리개를
만드는 과정에서 옛 추억을 회상하고 작품완성을 통한 성취감 및 심리적 안정과 만족감을 얻게 하고 집중력을 강화시킨다.
어르신들이 직접 한복을 색칠하시면서 집중도 높은 모습을 보이셨고 딱지접기등의 세밀한 손 작업으로
소근육 운동과 골목에서 딱지치기를 하거나 아이들에게 딱지를 접어주시던 옛추억을 회상 해볼수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옛날에 딱지치기하며 딱지를 다 따셨다고 얘기하시며 만족감을 표하신 어르신들도 계셨습니다.
오늘도 강사선생님, 요양보호사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변두리 ]
이 근처는 버스로 도심지까지 가려면
약 한 시간이 걸리는 변두리.
수락산 아랫마을이다.
물 좋고 산 좋은 이곳,
사람도 두터운 인심이다.
그래서 살기 좋은 고장이다.
오늘은 부실 보실 비가 오는데,
날은 음산하고 봄인데도 춥다.
그래서 나는 이곳이 좋아 이곳이 좋아
- 천 상 병 -
*** 어르신들 활동사진은 아래 블로그 참조하셔요 ^^ ***
https://blog.naver.com/sorae_nursing/224074333484
색칠하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손의 소근육기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향상시키며 딱지를 접어 노리개를
만드는 과정에서 옛 추억을 회상하고 작품완성을 통한 성취감 및 심리적 안정과 만족감을 얻게 하고 집중력을 강화시킨다.
어르신들이 직접 한복을 색칠하시면서 집중도 높은 모습을 보이셨고 딱지접기등의 세밀한 손 작업으로
소근육 운동과 골목에서 딱지치기를 하거나 아이들에게 딱지를 접어주시던 옛추억을 회상 해볼수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옛날에 딱지치기하며 딱지를 다 따셨다고 얘기하시며 만족감을 표하신 어르신들도 계셨습니다.
오늘도 강사선생님, 요양보호사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변두리 ]
이 근처는 버스로 도심지까지 가려면
약 한 시간이 걸리는 변두리.
수락산 아랫마을이다.
물 좋고 산 좋은 이곳,
사람도 두터운 인심이다.
그래서 살기 좋은 고장이다.
오늘은 부실 보실 비가 오는데,
날은 음산하고 봄인데도 춥다.
그래서 나는 이곳이 좋아 이곳이 좋아
- 천 상 병 -
*** 어르신들 활동사진은 아래 블로그 참조하셔요 ^^ ***
https://blog.naver.com/sorae_nursing/224074333484

